배리나 OECD포럼

    배리나 OECD포럼 초청

 

 

페미니스트 유튜버 배리나가

OECD포럼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배리나는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배리나의 공식입장

 

 

배리나는 자신의 트위터로

"계속 저를 정부에서 보냈다는 

식으로 루머를 만들고 계셔서 말씀드린다"며

 "저는 OECD 측에서 초대해주셔서 갔다"

라고 하며 배리나는

 

 

        배리나의 공식입장

 

 

이런걸 공개해야하는게 어이없지만

유언비어는 그만둬달라라고 하였습니다.

 

 

    배리나에게 온 초청장

 

 

그러고는 OECD가 자신에게

메일로 초청장을 보낸것을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OECD 포럼은

 

 

프랑스 파리에서 OECD포럼이

열렸었고 배리나는 소셜 미디어와

정체성을 주제로 한 토론에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그 토론에서 배리나는

한국의 몰래카메라란게 있는데

그게 불법촬영인데 한국경찰은

그것을 체포해도 처벌하지않는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배리나란 유튜버는

 

 

배리나는 페미니스트 유튜버로,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라는

뚱뚱한 여자가 차별받는것,

비난을 받는것을 담은 영상으로

 

 

    배리나의 영상은

 

 

700만 조회수를 돌파했죠.

허나 수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왜냐고요?왜곡된 사실,억지 등으로

비난을 받았죠.

애초에 살이 많아서 비난을 받는것같으면

살을 빼면 되지 사회가 나쁘다고

시선을 돌린것이 비난을 받았습니다.

 

 

    배리나의 책출간

 

 

배리나는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또한 표지부터 미화가 아닌

다른 사람을 그려놔서 비난을 받았죠.

 

 

    배리나는 어떤 콘텐츠를 하는가

 

 

배리나는 엄청난 모순이 있어서

비난을 받기도합니다.

페미니스트여서 숏컷을 한듯하지만

페미니스트인데 화장을 하죠.

먹방도 합니다.

배리나는 뷰티 겸 먹방 유튜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