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폭로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

 

 

 

이승윤의 매니저인 강현석의 폭로글이 이슈입니다.강현석의 sns에는 의문의 인물 A씨가 등장해 더는 못참겠다고했습니다.

 

 

    강현석의 폭로

 

 

 

그 SNS글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의 링크를 남겼습니다.그 글의 글쓴이는 지난 14년 말과 15년 초 두 차례에 걸쳐 ‘K’라는 인물에게 60만 원을 빌려줬으나 이를 제때 갚지 않았다고 폭로했습니다.A씨에 따르면 여기서 말하는 K라는 인물이 강현석이라고합니다.

 

 

    글쓴이가 밝힌 증거

 

 

또한 그 글쓴이는 당시 은행 거래내역을 공개했습니다.돈을 빌려줬던 당시 A씨는 24살,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25살이였다고합니다.그렇기에 적은돈은 아니였다고합니다.두번의 돈을 빌려주고 난 이후에 돈을 갚으라 요구한적이 없었지만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도 연락이 없었다고합니다.

 

 

    돈을 갚지못한 K

 

 

돈을 갚지 못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시간을 더 달라고 부탁했다고합니다.이후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자신을 차단했다고합니다.이 글이 안 묻히면 좋겠고,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사과를 바란다고했습니다.다른걸 바라는게 아닌.사과를 바라는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글쓴이는

 

 

또 글쓴이는 이승윤 매니저의 구체적인 신상정보를 게재하고 이승윤의 매니저며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중이라고 했습니다.

 

 

    강현석의 폭로는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폭로글에서 의문의 인물이라고 하니,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이 A씨를 모르거나 누군지 잊었다는 것입니다.정말 모르는 사람인데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을 이렇게 몰아붙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의 진실

 

 

이후 이승윤 매니저는 이 채무관련 내용이 사실이라고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끝마침

 

 

이상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폭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