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기자회견

    정우성이 기자회견을 하다

 

 

안녕하세요.정우성이 기자회견을 했고

유엔 난민기구친선대사인 정우성은

로힝야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정우성이 한 기자회견

 

 

정우성은 서울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 방문관련 기자관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정우성이 방문한 난민촌

 

 

정우성은 4일간 전세계 최대 난민촌인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로힝야 난민촌에

방문했었습니다.

정우성은 난민촌을 방문하고나서

현지 상황을 알리고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호소중이라고 합니다.

 

 

    정우성의 노력

 

 

정우성의 난민촌 방문은 이번이 12번째입니다.

미남배우인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약하며 난민 문제를

계속 알렸습니다.

 

 

    정우성이 말한 바로는

 

 

정우성은 그곳의 현지 상황이 이렇다고합니다.

미얀마에서 2017년 로힝야족 반군인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이 항전을 선포하고

 

 

    정우성이 말한 그곳의 상황

 

 

경찰초소 등을 급습했다고합니다.

미얀마군은 ARSA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토벌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정우성이 말한 상황

 

 

로힝야족 74만명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해서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거주중이라고합니다.

74만명이 난민이 되다니,도움이 필요하죠.

 

 

    지원이 필요한 난민들

 

 

정우성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상황은 이렇게 힘들고

난민들에게 지원이 필요합니다.

 

 

 

   정우성의 기자회견 끝마침

 

 

이상 정우성의 기자회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