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외할머니 살해 대학생

    군포에서 외할머니를 살해한 대학생

 

 

오늘은 끔찍한 폐륜을 저지른 사건을 알아보려고합니다.군포에서 한 여대생이 자신의 외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했다고합니다.정신질환을 가진걸까요?

 

 

    경기도 군포경찰서에서 체포된 대학생

 

 

자신의 외할머니를 살해한 대학생은 자택에서 흉기로 78세인 외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겁니다.그 대학생은 20세 정도입니다.

 

 

    자세한 혐의는

 

 

그 대학생A씨는 부모님이 집을 비운사이 78세인 외할머니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파릇파릇하게 젊은 사람이 노인을 공경하지 못할 망정,살해를 하다니요...

 

 

    살해 사건의 목격

 

 

시신은 오전 10시 경에 부모님이 돌아와서 발견한걸로 알려졌고,이날 새벽에 집에서 나온 가해자 대학생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경찰의 긴급체포

 

 

새벽에 도주한것부터 딱 용의자인게 각이 나옵니다.경찰은 새벽에 대학생A씨가 집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해서 긴급체포하였다고합니다.

 

 

    외할머니 살해 범행의 시간 추측

 

 

경찰은 지난 2일 저녁부터 이날 새벽사이에 외할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대학생A씨가 미리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구매한것으로 확인해,계획범죄라고 판단중입니다.

 

 

    경찰은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대학생A씨가 정신병력은 없는걸로 파악된다,구체적인 범행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합니다.

범행동기는 공개가 되었는데요,바로 대학생A씨는 욕실에서 자살시도를 하였으나 혼자 죽기가 억울해서 외할머니를 살해했다고합니다.남한테 피해주지나말지요.왜 폐륜을....

 

 

    끝마침

 

 

정신병도 없는데 외할머니를 살해하는 폐륜을 저질렀다니 참으로 충격이 큽니다.이상 군포 외할머니 살해 대학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