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건

    고유정의 신상이 공개되다

 

 

무인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사건의 혐의로 체포된 고유정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하고 강력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얼굴과 실명,나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합니다.

 

 

    고유정 사건,신상 경찰의 대처

 

 

이로 인해서 고유정의 실명이 그대로 공개되고 언론에 나와도 얼굴이 마스크같은것도 안두르고 노출되는등 조치를 안취하게 됩니다.피의자의 주변인들의 신상정보가 2차피해가 발생하지않게 하기위해서 sns에 주변인들을 공개할경우 형사처벌을 받을수있다고하였습니다.

 

    고유정의 범행 사건

 

 

고유정은 지난달 25일에 제주 무인펜션에서 전 남편인 강 모씨를 살해하고 시체를 바다로 유기한 혐의로 지난 1일 경찰에 긴급체포되어 조사를 받아왔습니다.범행일에는 친아들에 대한 면접교섭권이 이뤄지는날입니다.고유정은 2017년에 이혼이후에 단 한번도 면접교섭권을 허락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사의 시작

 

 

수사가 시작된 날짜는 27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면서부터입니다.고유정이 배를 타고 제주도를 빠져나왔는데요.고유정이 시신이 담긴걸로 추측되는 봉투를 바다에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가 확보되었습니다.

 

 

    또 다른 시신유기 추측

 

 

또 고유정은 경기도 김포등에서 바다에서 버린것과 비슷한 봉투를 버리는것도 포착되었습니다.

 

 

    유가족의 말

 

고유정의 전 남편인 고 강모씨의 유가족은 참혹하고 참담하다라며 온전한 시신을 찾을수있을지 걱정된다고하며 토로했습니다.

 

 

    고유정의 검색 기록

 

 

경찰조사중에 고유정이 휴대폰으로 니코틴 치사량이라고 검색한기록도 발견되었습니다.전 남편의 휴대폰으로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것도 확인되었습니다.

 

 

    고유정의 범행의 사건전환

 

 

고유정과 전 남편이 있었던 펜션 내부는 깨끗했으나 혈흔반응검사 결과 믾은 혈은이 나오자 실종사건에서 강력사건으로 사건이 전환되었습니다.

 

 

    고유정의 주장

 

 

고유정은 이번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수사결과로는 계획적인 범행으로 판단하고있습니다.

 

 

    고유정은 약물을 사용했는가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는중에 약물을 사용했는지 확인하기위해 혈흔을 확보해서 약물검사를 진행할계획이라고합니다.

 

 

    고유정의 또다른 범행사건

 

 

고유정의 의붓아들은 3월2일에 질식사하였었는데요.이도 고유정의 범행과 연관성이 있는지 수사중이라고합니다.

그리고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됬다고합니다.

이상 고유정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